2007년 12월 11일
휴대폰 유통, 2008년 ‘온라인 대전’ 벌어진다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00163 휴대폰 판매전이 내년에는 온라인으로 급속히 확전될 전망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F와 LG텔레콤 등 내년 3월을 전후해 보조금 일몰, USIM 도입 등이 이뤄짐에 따라 대대적인 투자로써 인터넷쇼핑몰 중심의 휴대폰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어 이동통신사업자 간 ‘온라인 휴대폰 유통 대전’이 임박했다. 보조금 일몰, USIM 도입 등이 이뤄지면 단말기에 주어지는 각종 혜택이 줄고, 제품별 가격도 표준화돼 온라인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휴대폰의 독특한 유통구조가 깨져 사업자 시장이 아닌 일반 유통시장의 속성을 갖게 되면 온라인의 가격경쟁력을 오프라인이 따를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KTF와 LG텔레콤은 SK텔레콤에 비해 오프라인 유통망의 상대적 열세를 온라인 유통의 강화로써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KTF는 자회사인 KTF M&S에서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 |
그동안은 각종 대리점과 판매점이 개별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참여해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쇼핑몰 입점 등을 직접 통제, 동일한 정책하에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내년 초까지 KTF M&S에 휴대폰 온라인 유통 전문인력을 14명에서 100여명까지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또 KTF M&S의 자본금도 최대 3000억원까지로 증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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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11 13:10 | 쇼핑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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